개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제작지원사업 SICFF Contents LAB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제작지원사업(이하 ‘시익프 제작지원’)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한 어린이 영화의 양적 증가를 우선적인 목표로 한다. 다층적인 차원에서 다각도로 아동을 조명하는 작품의 양적인 증가는 결과적으로 후속세대를 위한 기성세대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을 둘러싼 인식의 변화를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시익프 제작지원’은 궁극적으로 단순히 어린이가 소재로 등장하는 것을 넘어서 어린이를 둘러싼 문제에 명확한 주제의식을 가진 양질의 작품을 발굴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올해 3회를 맞이하는 '시익프 제작지원'은 총 10편(사전제작지원 부문 6편, 후반제작지원 부문 4편)을 본심 심사 대상작으로 최종 선정하였다. 선정된 10편의 본심 진출작에 대해서는 영화제 기간 중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본심 심사위원들의 최종 회의를 통해 제작지원 선정작이 결정된다.

3회 '시익프 제작지원'에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제작자, 영화 감독 등으로 구성된 세 명의 본심 심사위원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며,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결정된 총 3편(사전제작지원부문 1편, 후반제작지원 2편)은 9월 20일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