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행성

야행성

The Nocturnal Kids

#가족 #청소년 #삶과 죽음 #우정/교감
  • 대한민국
  • 2021
  • 26min
  • 극영화
  • color

Schedule

  • 06-22(수)12:00 - 13:10
    씨네Q 신도림 5관
온라인 상영관

시놉시스

열여덟 해원은 엄마를 외롭게 하는 아빠가 밉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하영은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빠에게 버림받고 혼자 남게 되는데.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 해원과 하영은 철없는 어른들을 향한 복수를 시작한다. 

프로그램 노트

국내 어린이를 위한 영화 제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후속세대를 그리는 작품을 양적으로 늘리기 위해 9회 처음 시작한 시익프 제작지원으로 세 작품이 선정되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과 남겨진 사람의 치유를 이야기하는 안도영 감독의 <없는 이름>,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를 담은 정빛아름 감독의 <안녕 슬리퍼>, 마지막으로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아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박지수 감독의 <야행성>이다. 어린이를 단순 소재로 등장시키는 것 이상의 주제의식이나 후속세대를 위한 시선을 담아내고 결국 기성세대의 인식변화를 촉구하는 작품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강도영) 

스틸컷

감독 정보

박지수

1996년 경북 영천 출생. 숭실대 영화예술학과에 재학중이며 단편 <자는 게 뭐가 나빠>, <맞고 싶은 날> 등을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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