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없는 이름

없는 이름

An Empty Name

WP #가족 #삶과 죽음 #우정/교감
  • 대한민국
  • 2022
  • 19min
  • 극영화
  • color

Schedule

  • 06-22(수)12:00 - 13:10
    씨네Q 신도림 5관
온라인 상영관

시놉시스

경애의 사고로 사랑하는 딸을 잃으면서 아들 정훈과 함께 그저 버티는 삶을 살고 있다. 어느 날, 경애는 이제껏 따본 적 없는 운전면허를 따고자 운전면허 학원에 등록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딸 아이의 이름을 기억하는 한 아이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국내 어린이를 위한 영화 제작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후속세대를 그리는 작품을 양적으로 늘리기 위해 9회 처음 시작한 시익프 제작지원으로 세 작품이 선정되었다. 가까운 사람의 죽음과 남겨진 사람의 치유를 이야기하는 안도영 감독의 <없는 이름>,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유년기의 이야기를 담은 정빛아름 감독의 <안녕 슬리퍼>, 마지막으로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아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박지수 감독의 <야행성>이다. 어린이를 단순 소재로 등장시키는 것 이상의 주제의식이나 후속세대를 위한 시선을 담아내고 결국 기성세대의 인식변화를 촉구하는 작품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강도영) 

스틸컷

감독 정보

안도영

1995.11 서울 출생 2021.03 한예종 전문사 영화과 연출전공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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