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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부탁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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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부탁해'는 아동 관객을 넘어 후속 세대에 관심이 있는 어른 세대를 위한 섹션이다. 실제 인물의 어린 시절을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아동의 권리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미싱타는 여자들>(2020), 세계적인 동화작가 아스트리드가 어린시절 자신의 선택을 오롯이 책임지며 전진하는 과정을 연출한 <비커밍 아스트리드>(2018)를 볼 수 있다. 또한 부모에게 말을 거는 작품으로 아이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만드는 <노웨어 스페셜>(2020)과 부모가 자녀의 말에 귀기울이고 이를 지지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너에게 가는 길>(2021)도 상영된다. 10편의 단편 영화는 다양한 형태의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민낯을 진중하게 혹은 해학적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준비되어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이 결과적으로 우리 사회와 어른들을 위한 세계가 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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