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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제너레이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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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주제 '어린이를 듣다 (All Ears to the Children)'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로 선별한 비경쟁 섹션이다. 주체적인 화자로서의 어린이와 적극적으로 화답하는 어른 양쪽을 모두 담아내고자 했다. 개막작 <울야는 못 말려>를 비롯하여 사회, 경제, 환경, 종교 등 어른들의 각종 이권 다툼 속에서 겪는 고통(<샴발라>)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몸부림(<오팔>), 그 끝에 자기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바람 속의 켄자>, <코다>) 아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외부 자극 속에서 아이들의 불안을 이해하고 응답하는 어른들(<벨파스트>, <고양이들의 아파트>)의 모습도 보인다. 넥스트 제너레이션 섹션은 주목하는 작품의 소화를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비주얼 리터러시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영화 관람 후, 영화 내적 혹은 외적인 관계성을 살펴보며 사고의 확장을 돕기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어린이들이 자신의 시선으로 영화를 소개하는 '키즈 도슨트', 영화가 포착한 아동 이슈에 대해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씩씩(SICSIC)한 토크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영화의 제작 활성화를 위해 작년부터 시작한 제작지원사업에서 선정된 세편의 단편 <야행성>, <안녕, 슬리퍼>, <없는 이름>을 '2021 시익프 옴니버스'라는 이름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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